日本語・日本文化学類とは?
What is "Nichi-Nichi"?

볼리비아/오키나와 이주지에 있어서의 계승어의 현재

綛井清香(かせい・さやか/쓰쿠바대학 일본어 · 일본문화학류・3학년)

본 발표는 남미 볼리비아 동부의 열대 지역에 위치하는 오키나와 이주지에 있어서의 계승어로서의 일본어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논한다. 오키나와 이주지로의 계획이민은 오키나와가 일본에 반환되기 전인 류큐정부와 볼리비아정부 사이에서 1954년부터 1964년까지 이루어졌다.현재, 이주지에서는 대규모 농업이 번성하고 있어 고용주가 일본계 사람들、 노동자가 볼리비아인이라고 하는 계급 관계를 볼 수 있다. 일본계 사람들은 이주지의 중심에 집중해 거주하며일본어와 스페인어를 모두 사용한다. 이주 당초 계승어 교육에는 힘을 기울이지 않았으나 1986년에 오키나와현과의 사이에서 교사 파견 제도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계승어 교육이 시작되어일본계 사람들의 경제력 향상이나 일본에 돈벌이를 하러 갔을 때의 성공 체험이 계승어 교육을밀어주고 이주지의 일본어력의 향상으로 이어갔다.

주요 조사지인 누에바·에스페란사학교는 오전 중에 볼리비아의 정규 수업을 스페인어로 실시하고 오후에는 계승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계승어 교육수업은 일본의 교육과정인 「일본어」 「음악」 「체육」 과 이주지의 독자적인 「산신(三線)」  「에이사」로 이루어지며특히 후자는 일본계 문화를 계승할 뿐만 아니라 복수 문화를 받아들이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초등교육은 복수의 문화, 언어가 뒤섞인 이주지에 사는 아이들을 일본어를 말하는 일본계 사회의 일원으로 함으로써 장래의 직업의 안정이나 높은 급료에 연결시키고 또한 국제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다문화와 공생하는 힘을 얻게 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사에서 알게 된 과제로서 교사 부족과 볼리비아의 교육법 개정에 의한 이주지 인구의 감소가 있다. 2011년에 의무교육 기간이 12년으로 연장되었지만 누에바 에스페란사학교의 최고 학년은 8학년이기 때문에 이주지 외의 학교로 전학을 가거나 그에 따라 이주지 외에 이사가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주지의 다문화 공생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계승어 교육은 필수적이며 그 발전과 운영을 위해서는 일본 정부나 JICA와 연계하여 교사 연수나 학습 장려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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